필자는 벌써 아이폰se2를 2020년에 구입하고 벌써 4년정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아이폰11 성능이면서 보급형으로 출시된 제품이기 때문에 2년정도 사용하다가 바꿔야지 생각했지만 벌써 2024년 4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볍고, 쌩폰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면 그립감이 좋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그립감을 놓치기 싫어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것도 이유 입니다.
성능이 부족하면 좋겠지만 최신 휴대폰이랑 비교해도 크게 느리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se2가 익숙해졌기 때문이겠죠. 벌써 몇번은 떨어뜨려서 주변이 깨지고, 금이 가고 기스가 나고 정말 막 사용한 휴대폰이 되었습니다. 다행이 액정 상태는 이상이 없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액정이 깨지거나 뒷판이 완전히 깨지게 된다면 그때 새 폰으로 바꿀것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아무래도 계속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배터리 수명도 많이 닳아서 자주 충전해야되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만한 폰은 없는것 같습니다. 참…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기술이 좋아지니 정말 휴대폰 하나로 오랜시간동안 사용하는것 같네요.
불과 10년전만 해도 매년 출시되는 휴대폰을 구입해서 계속 바꿔서 사용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딱히 매년 바꿀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을때까지 사용하다가 바꾸는것이 어쩌면 현명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오랜시간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갤럭시폰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매우 높습니다.
너무 하나의 휴대폰만 사용하기보다는 아이폰과 갤럭시폰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것이 현재 IT 기술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고,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 방식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하나의 휴대폰만 사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휴대폰을 사용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아무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은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일때. 그때 바꾸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