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까지만 해도 야구장 응원이나 가수들 콘서트 응원 구경을 가게 되면 피켓을 들고 응원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2020년이 된 이후부터는 이러한 문화도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재밌고, 알찬 응원 문구와 함께 스마트하게 응원을 하는 시대입니다.
응원봉 같은것으로 응원을 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에 큰 글씨를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응원을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서 옛날보다는 더욱 자유롭고, 센스 있는 응원 문화로 자리잡혀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태블릿pc로 응원
아직까지 사람마다 태블릿pc를 한 대식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가수들 콘서트에만 가봐도 태블릿pc를 활용해서 응원 메시지를 많이 보냅니다.
무엇보다 기존 종이 피켓은 하나의 응원 메시지만 전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실시간으로 대화하듯이 다양한 문구와 글씨체를 활용해서 응원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응원
휴대폰의 크기가 커저서 진정한 스마트폰이 되었는데,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크기는 6인치 정도가 보편적으로 보급화 되었습니다. 큰 화면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감미로운 발라드를 불러주는 가수 앞에서 스마트폰 화면에 흰색, 파란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을 이용해서 응원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전광판LED
큰 전광판 LED를 활용해서 응원을 합니다. 불가능할 것 같지만 실제로 가능합니다. 전광판 LED는 그 전달력이 상당하며 기업들이 홍보를 위해서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동영상 스트리밍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응원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네이버tv,카카오tv,유튜브와 같은 영상 플랫폼 채널들을 이용해서 시청 중에 가수들, 축구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톡
네이버, 카카오 등에서는 특정 스포츠 중계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실시간 톡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tv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사람들과 대화하듯이 채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결론
시대가 많이 변한 만큼 응원 문화도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단순히 현장에서 응원을 했다면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응원이 가능합니다.
가수들 앞에서 응원하는것이 아닌 온라인 상태에서 글을 쓰거나 이모티콘, 좋아요 등을 통해서 언제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